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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자2

밴쿠버에서 첫 주택 구매 하기6 - 원하는 집에 오퍼 넣기, 파이널 모기지, 인스펙션, 부동산 변호사 , 잔금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으면 바로 오퍼를 넣는것이 좋다. 타이밍이 정말 중요한 시장이라서 빨리 넣는것이 좋다. 빨리 넣거나.. 가격을 많이 더 얹혀서 내거나..오퍼가 시작되면 꽤나 빠르게 진행이 된다. 리얼터랑 왔다 갔다 해야해서 실시간으로 대기를 계속 해야한다. 나는 더 낮춰서 내고 싶었지만 리얼터분께서 5천불을 더 얹혀서내는것을 추천하셔서 ~ 덕분에 바로 내 오퍼는 승낙이 되었다. 승낙이 되면 디파짓을 뱅크 드레프트로 준비를 하고 대략 집 가격의 5% 정도다. (오퍼를 넣을때 부터 준비해도 된다)그리고 오퍼 넣을때 언제 클로징을 하는지 열쇠는 언제 받는지 다 정한다. 조건이 있다면 조건 사항들도 넣으면 되고오퍼가 승낙이 되면 할일들은  1. 은행 어드바이져에게 집 계약서 보내서 모기지 진행시키기2. 인.. 2025. 1. 5.
밴쿠버에서 첫 주택 구매 하기 3 - 은행, 모기지(대출) 알아보고 사전 승인 받기, mortage pre approval 다운페이먼트와 대략적인 계산으로 대출금을 갚을 수 있는 인컴이 준비가 됬다면 mortage approval (대출 사전 승인)을 받아야 더 정확한 예산이 세워진다. 이게 있어야지 리얼터를 만나고 같이 집을 볼 수가 있다. 대출과 집보는것을 동시에 진행 할수도 있겠지만.. 안전하게 pre approval을 받는게 좋다. 대출 받을 은행 찾기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직접 은행에 가서 파이낸스 어드바이져에게 대출 진행하기 일단 온라인에서 은행들 웹싸이트를 들어가서 프로모션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각각 은행의 이자률이 어떤지 체크한다. 그 중 본인에게 맞는 은행으로 연락을 해서 대출 심사를 거치면 된다. 보통 온라인으로 미팅을 예약을 잡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 미리 어드바이져 프로필을 보고 지정해서 예약을 할 수.. 2023. 12. 3.